2026 심리상담 바우처, 8회 신청법
우울하거나 불안해 상담이 필요하지만 비용이 걱정될 때, 2026년 바우처로 전문 심리상담 8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의뢰서를 받은 분
-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나 한방신경정신과 한의사에게 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서·소견서를 받은 분
- 국가 건강검진 우울증 선별검사 PHQ-9에서 10점 이상이 나온 분
- 자립준비청년·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
💰 얼마를 지원하나
▸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 총 8회
- 대상: 나이와 소득 상한은 없습니다. 다만 위 대상 가운데 하나에 해당한다는 증빙서류가 필요합니다.
- 지원: 회당 최소 50분씩 총 8회입니다. 1급 상담은 회당 8만 원, 2급 상담은 회당 7만 원입니다.
- 정부지원금: 8회 기준 1급은 32만~64만 원, 2급은 28만~56만 원입니다. 소득구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신청처: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신청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만 19세 이상 본인만 가능합니다.
법적 근거는 정신건강복지법 제4조·제12조와 사회서비스 이용권법 제4조·제5조입니다.
▸ 본인부담금 — 소득구간별 0원~32만 원
- 가 유형,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1급·2급 모두 본인부담 0원입니다. 2026년 소득기준은 1인 월 179만5천 원, 4인 월 454만7천 원 이하입니다.
- 나 유형, 70% 초과~120% 이하: 8회 본인부담은 1급 6만4천 원, 2급 5만6천 원입니다.
- 다 유형, 120% 초과~180% 이하: 8회 본인부담은 1급 19만2천 원, 2급 16만8천 원입니다.
- 라 유형, 180% 초과: 8회 본인부담은 1급 32만 원, 2급 28만 원입니다. 자립준비청년·보호연장아동·법정한부모가족은 소득구간과 관계없이 0원입니다.
실제 유형은 가구원 수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으로 판정합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빼고 계산하므로 신청할 때 건강보험료 기준을 함께 확인하세요.
📄 서류는 하나만 준비
▸ 가장 가까운 방법을 고르세요
- 공공 상담기관 의뢰서: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 등이 발급하며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서류여야 합니다.
- 병원 서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또는 한방신경정신과 한의사의 진단서·소견서를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로 준비합니다.
- 건강검진 결과: PHQ-9 10점 이상이 적힌 일반건강검진 결과통보서는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자료를 냅니다.
- 자립준비청년·보호연장아동·재난피해자·센터 등록회원은 보호종료확인서, 피해사실확인서, 등록증명서처럼 본인에게 해당하는 서류를 냅니다.
사설 심리상담센터는 신청용 의뢰서를 발급할 수 없습니다. 의뢰서가 없다면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먼저 상담을 요청하세요.
📅 2026년에 바뀐 점
- 사업 이름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바뀌었습니다.
- 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180% 이하는 본인부담률이 2025년 20%에서 2026년 30%로 올랐습니다.
- 기준 중위소득 180% 초과는 본인부담률이 2025년 30%에서 2026년 50%로 올랐습니다.
- 2026년 신청은 12월 31일까지지만 예산이 먼저 소진되면 끝날 수 있습니다.
✅ 신청 뒤 놓치지 말 것
- 바우처가 만들어진 날부터 120일 안에 8회를 써야 합니다. 남은 횟수는 기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연장되지 않습니다.
- 같은 해에는 한 번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3회만 쓰고 120일이 지나도 그해에 다시 신청할 수 없습니다.
- 신청할 때 1급 또는 2급을 고릅니다. 바꾸려면 첫 결제 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보건소를 방문해야 합니다.
- 상담기관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고를 수 있습니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등록기관인지 확인한 뒤 예약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 병원에 다니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같은 공공기관에서 상담 필요성을 확인받고 3개월 이내 의뢰서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 2025년에 이용했는데 2026년에 또 받을 수 있나요?
2025년 바우처 생성일부터 120일이 지난 뒤라면 2026년에 새 증빙서류를 내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26년 안에서는 한 번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지금 당장 해칠 생각이 들 만큼 급한 상황도 이 바우처를 기다리면 되나요?
아닙니다. 급박한 자살위기, 중증 정신질환, 약물·알코올 중독처럼 진료가 먼저 필요한 경우는 이 사업보다 응급 도움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112·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에 바로 연락하세요.
마무리
첫 단계는 의뢰서·소견서·건강검진 결과 가운데 준비할 수 있는 서류 하나를 정하는 것입니다.
서류 유효기간과 120일 사용기한이 있으니, 상담받을 기관을 미리 찾고 신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내 조건으로 받을 수 있는 복지, 한 번에 확인
참고 자료 (공식 출처)
※ 이 글은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이 공개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정보입니다. 실제 지원 대상·금액·신청 방법은 각 기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