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지원금 지역별 비교, 최대 1080만원

사는 곳이 다르면 받을 수 있는 청년 지원도 달라집니다. 서울 근로청년은 적금 만기에 최대 1,080만원과 이자, 옥천 무주택 청년은 월세로 최대 4년간 480만원, 부산 수영구 취업준비 청년은 자격증 응시료 연 20만원을 각각 받을 수 있습니다.
▸ 2026 지역별 지원금 비교
- 옥천 월세: 월 10만원·최대 4년
- 서울 청년통장: 3년 1,080만원+이자
- 수영구 응시료: 연 최대 20만원
- 대전 응시료: 3회·최대 10만원
네 곳의 청년 나이, 소득, 거주 조건은 서로 다릅니다. 아래 금액을 한 사람이 모두 받는다는 뜻이 아니라, 주민등록 주소에 따라 열리는 제도가 달라진다는 비교입니다.
옥천 월세 50만원 이하라면 4년간 480만원
31세 무주택 청년이 옥천군 월세집에 살고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소득과 집 조건까지 맞으면 매달 10만원, 1년에 120만원을 받습니다. 옥천군의 2026년 안내는 최대 4년을 지원하므로 단순 합계는 480만원입니다.
▸ 옥천 청년 월세 조건
- 나이: 19~39세
- 소득: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 보증금: 5천만원 이하
- 월세: 50만원 이하
신청일에 옥천군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가 모두 확인돼야 합니다. 주민등록상 세대주와 세대원도 무주택이어야 하며 동거인은 제외합니다. 본인 소득이 없으면 부모의 기준중위소득으로 판단합니다.
신청은 옥천군청 성장정책과 방문 접수입니다. 공식 안내의 신청 시기는 6~7월로 표시돼 있어 2026년 9월 2일 현재 정규 접수 시기는 지났습니다. 다음 모집을 기다린다면 임대차계약서의 보증금·월세와 세대원 주택 보유 여부부터 맞춰두는 편이 빠릅니다.
서울에서 일한다면 월 15만원이 30만원으로 쌓입니다
서울의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월세를 대신 내주는 사업이 아닙니다. 본인이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같은 금액을 보탭니다. 3년이면 본인 돈 540만원과 지원금 540만원이 합쳐져 1,080만원과 이자가 됩니다.
▸ 서울 청년통장 조건
- 나이: 18~34세
- 본인소득: 세전 월 255만원 이하
- 부모소득: 연 1억원 미만
- 부모재산: 9억원 미만
공고일인 2026년 5월 26일 기준 서울 주민이어야 하고, 최근 1년 안에 3개월 이상 일했거나 현재 3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 합니다. 기혼자는 부모 대신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봅니다. 제대군인은 복무기간만큼 나이 상한이 늘어나 최대 39세까지 가능합니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는 2026년 신규 모집에서 제외됐습니다.
2026년 모집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였고 접수는 끝났습니다. 2년형은 720만원과 이자, 3년형은 1,080만원과 이자입니다. 한 번에 주는 장려금이 아니라 약정기간 동안 매달 저축해야 받을 수 있는 매칭금입니다.
같은 자격증 시험도 수영구 20만원, 대전 10만원
부산 수영구는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 응시료를 1인당 연 최대 20만원 지원합니다. 복지로 자료는 2026년 7월 16일 수정됐고, 수영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는 방식입니다. 예산 범위에서 선정하므로 수영구 일자리경제과 청년 자격증 담당자에게 남은 예산부터 물어보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전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시험에 실제 응시한 18~39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입니다.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실비를 1인 3회, 합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공고상 신청 마감은 12월 4일 오후 6시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일찍 끝납니다.
▸ 대전 응시료 신청 서류
- 주소 확인: 주민등록초본
- 미취업 확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응시 확인: 응시확인서·결제영수증
- 입금 확인: 본인 명의 통장사본
대전청년포털에서 ‘자격증’을 검색한 뒤 ‘청년 자격증 및 공인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의 관련 사이트로 들어가 신청합니다. 공식 공고 댓글에도 ‘신청창이 어디냐’, ‘보완서류를 어떻게 바꾸냐’는 질문이 반복됐습니다. 신청 화면이 안 보이면 공지글의 첨부파일만 찾지 말고 정책 페이지의 관련 사이트를 눌러야 합니다.
주소만 맞는다고 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 옥천: 주민등록뿐 아니라 실제 거주와 옥천 소재 임차주택을 봅니다.
- 서울: 주소 외에 근로기간, 본인소득, 부모·배우자 소득과 재산을 봅니다.
- 대전: 신청일 현재 미취업이어야 하고 시험을 실제로 치른 뒤 신청합니다.
- 수영구: 예산 범위 안에서 선정하므로 접수 전 남은 예산을 확인합니다.
▸ 다른 청년사업과 중복되나요?
‘청년지원’이라는 이름이 같아도 중복 규칙은 사업마다 다릅니다. 서울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 이력이 있으면 제외될 수 있습니다. 월세지원, 적금, 응시료를 묶어 중복 가능이나 불가로 판단하지 말고 각 공고의 ‘중복지원 제외’ 항목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시험에 떨어져도 응시료를 받나요?
대전은 최종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응시가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원서만 접수하고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면 대상이 아닙니다. 수영구는 지원 시험 범위와 올해 접수 상태를 구청에서 확인한 뒤 신청하세요.
내 주소로 찾을 때는 제도명을 세 갈래로 검색
- 주거비: 시군구명+청년 월세
- 목돈: 시군구명+청년 통장·적금
- 취업준비: 시군구명+자격증 응시료
복지로 누적 조회수를 정수로 바꿔 수요순으로 정렬했을 때 옥천 청년 월세 388,290건, 서울 희망두배 청년통장 77,384건, 수영구 자격증 응시료 42,886건 순이었습니다. 이 세 제도를 출발점으로 삼고 2026년 지자체 안내를 다시 대조했습니다.
지역 사업은 해마다 모집기간과 예산이 바뀝니다. 이 글의 기준일은 2026년 9월 2일이며, 정확한 현재 접수 여부는 해당 시군구 청년정책 부서에서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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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이 공개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정보입니다. 실제 지원 대상·금액·신청 방법은 각 기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