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계산기

치아 다 빠진 65세 임플란트 보험, 평균 228만원 지원

치아 다 빠진 65세 임플란트 보험, 평균 228만원 지원 요약

치아가 하나도 남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지금까지 임플란트를 하면 전부 자기 돈으로 냈습니다. 건강보험 임플란트는 '치아가 일부라도 남은 사람'만 대상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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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1월부터 이게 바뀝니다. 완전 무치악인 65세 이상도 임플란트 2개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정부 추계로 1인당 평균 228만원을 보험이 부담합니다. 대상은 약 7만 명입니다.

▸ 이번 결정 요약

왜 지금까지 치아가 없으면 안 됐나

기존 기준은 공단 안내에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급여 대상은 '부분 무치악 환자'이고, 완전 무치악은 비급여로 분류됐습니다. 이가 많이 빠질수록 임플란트가 절실한데, 다 빠지면 오히려 보험에서 빠지는 구조였던 셈입니다.

그래서 이가 전부 없는 어르신은 보험 틀니를 하거나, 임플란트를 전액 부담하는 두 길뿐이었습니다.

본인이 내는 비율은 그대로 갑니다

새로 들어오는 완전 무치악 어르신도 기존 65세 임플란트와 같은 본인부담률을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기준은 이렇습니다.

구분임플란트 본인부담틀니 본인부담
건강보험 가입자30%30%
차상위 희귀난치10%-
의료급여 1종10%5%
의료급여 2종20%15%

표의 값은 공단·복지로 공식 기준입니다. 뼈이식처럼 급여에 들어가지 않는 시술이 붙으면 그 부분은 따로 냅니다.


⚠️ 틀니를 보험으로 새로 했다면 7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번 결정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조건입니다.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완전틀니를 만든 사람은, 틀니 급여를 받은 날부터 7년이 지나야 임플란트 보험을 쓸 수 있습니다.

이가 다 빠져 올해 안에 보험 틀니를 새로 맞출지 고민 중이라면, 치과에서 '내년 무치악 임플란트 급여 대상이 되는지'부터 물어보세요. 틀니를 먼저 하면 그날부터 7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보험이 되는 방식과 안 되는 방식

치과계 발표에 따르면 보험은 '임플란트 2개 + 부분틀니'를 조합해 씹는 힘을 올리는 방식에 적용됩니다.

치과에서 '오버덴처'를 권하면 그건 보험 밖이라는 뜻입니다. 같은 무치악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수백만 원 차이가 납니다. 세부 급여기준은 연말 고시로 확정되니, 정확한 금액·자격은 시술 전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서 확인하세요.


내 동네는 본인부담금까지 대주는 곳이 있습니다

보험을 적용받고 남는 본인부담금을 시·군·구가 대신 내주는 사업이 따로 있습니다. 우리 데이터에 있는 실제 사례입니다.

지역지원 내용대상
인천 연수구틀니·임플란트 급여 본인부담금65세↑ 의료급여·차상위
인천 제물포구임플란트 등 1회 최대 80만원65세↑·장애인, 중위 130% 이하
제주 제주시완전틀니 본인부담 50%, 최대 50만원정부지원 대상 외 어르신

지자체 사업은 해마다 예산이 바뀌고 일찍 마감되기도 합니다. 시술 전에 주민센터나 보건소에 올해 시행 여부를 먼저 물어보세요.

2027년 1월 전에 해둘 일

함께 바뀌는 것도 하나 있습니다. 충치 치료 때 쓰는 복합레진 보험 연령이 12세에서 13세까지로 늘어 약 14만 명이 연평균 22만원을 지원받습니다. 손주가 있는 집이면 같이 챙기세요.

참고 자료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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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이 공개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정보입니다. 실제 지원 대상·금액·신청 방법은 각 기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