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혈압·당뇨 약값, 월 3,500원 지원
혈압·당뇨 약을 매달 타는 어르신이라면 사는 지역부터 확인하세요. 지정 병원과 약국에 등록하면 표준 기준으로 진료비와 약제비를 매달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 주민등록상 사업지역에 살며 고혈압이나 당뇨병으로 진료받는 30세 이상 환자
- 65세 이상이고 매달 병원 진료비·약국 조제비를 내는 어르신
- 혈당측정기·시험지도 이 사업에서 지원되는지 궁금한 환자와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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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 표준액은 월 3,500원, 두 질환이면 월 5,500원
- 대상: 사업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
- 의료비 감면: 표준 기준 65세 이상에게 진료비 월 1,500원, 약제비 질병당 월 2,000원
- 연간 표준액: 한 질환이면 4만2,000원, 고혈압·당뇨병 두 질환이면 최대 6만6,000원
- 신청처: 관할 보건소에 참여 기관을 물어본 뒤 지정 병의원에서 동의서를 작성해 등록
30~64세도 등록 대상입니다. 다만 표준 모형에서 본인 진료비·약제비 감면은 65세 이상에게 적용되고, 30~64세는 교육·상담과 진료 일정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은 따로 없습니다. DB와 2026년 공식 지침의 대상 조건에는 기준 중위소득이나 건강보험료 구간이 없고, 거주지·나이·질환·참여 기관 등록 여부를 봅니다.
🏛️ 먼저, 사는 지역을 확인하세요
▸ 질병관리청이 안내한 국비 사업지역 19곳
- 서울 성동구 · 광주 광산구 · 울산 중구 · 세종시
- 경기 광명시·남양주시·안산시·부천시·하남시
- 강원 동해시·홍천군 · 전북 진안군
- 전남 목포시·여수시·장성군 · 경북 경주시·포항시
- 경남 사천시 · 제주 제주시
목록에 없는 지역이라면 이 국비 사업을 바로 신청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거주지 보건소에 별도 고혈압·당뇨 지원사업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 2026년부터 지역별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위 금액은 표준액, 최종 기준은 관할 보건소 확인
2026년 지침은 지자체가 지원 기준 나이를 60세 이상부터 80세 이상 사이에서 정하고, 진료비·조제비 등 항목별 금액을 조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65세라도 지역에 따라 시작 나이와 감면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보건소에 물을 말: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올해 지원 나이와 진료비·조제비가 얼마인가요?’
- 예산이 소진되면 지급이 잠시 중단될 수 있으므로, 지정 병원을 가기 전에 올해 접수 여부도 확인
지원액이 다르다고 해서 병원이나 약국이 임의로 정한 것은 아닙니다. 2026년 지침에 따라 보건소가 지역 설정을 하고 질병관리청 승인을 거쳐 적용합니다.
📅 신청은 이 순서로 하세요
▸ 보건소 확인 → 지정 병의원 등록 → 지정 약국 이용
- 1단계: 관할 보건소에 전화해 참여 병의원과 약국, 올해 지원 나이·금액을 확인합니다.
- 2단계: 지정 병의원에서 사업 설명을 듣고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합니다. 병원이 환자 정보를 전산 등록합니다.
- 3단계: 지정 병의원에서 진료받고 지정 약국에서 처방약을 조제합니다. 적용 대상이면 계산할 때 본인부담금이 감면됩니다.
- 4단계: 등록교육센터의 질환·영양·운동 교육과 진료 예정일·누락 알림을 이용합니다.
아무 동네의원이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질병관리청도 방문 전에 보건소를 통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병의원·약국’인지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문의는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 1339입니다.
🛒 필요한 제품 고르는 법
▸ 진료비 지원과 혈압계·혈당 소모품 지원은 별개입니다
이 등록관리사업은 진료비·약제비 같은 본인부담금을 감면합니다. 혈압계, 혈당측정기, 시험지, 채혈침 구입비는 이 사업의 지원 항목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인슐린을 투여하는 건강보험 등록 당뇨병 환자 등은 별도의 ‘당뇨병환자 소모성재료 구입비’ 대상일 수 있습니다. 처방전을 받아 공단 등록 업소·제품을 이용하면 기준금액 안에서 일반 소모성재료 구입액의 90%가 지원될 수 있으니, 직접 사기 전에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에 먼저 확인하세요.
- 혈압계: 질병관리청이 권하는 검증된 위팔 자동혈압계를 고르고, 커프가 위팔 둘레의 80% 이상을 감쌀 수 있는 크기인지 확인
- 혈당측정기: 병원에서 자가측정이 필요한지와 횟수를 먼저 확인하고, 기기값뿐 아니라 계속 사야 하는 시험지 가격·구입 가능 여부도 비교
- 어르신용: 화면 숫자가 크고 버튼이 단순하며, 가족이 측정 기록을 읽고 옮기기 쉬운 제품인지 확인
공단 지원 대상이 아니거나 처방 수량을 넘는 추가분만 직접 구매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측정값으로 약을 임의로 끊거나 용량을 바꾸지는 말고 진료 때 기록을 보여주세요.
❓ 자주 묻는 질문
▸ 65세인데 어느 병원에서나 자동 할인되나요?
아닙니다. 사업지역 주민이어야 하고, 참여 병의원에서 동의서를 쓰고 전산 등록한 뒤 지정 병의원·약국을 이용해야 합니다.
▸ 30~64세도 약값을 지원받나요?
표준 기준에서는 등록과 교육·상담·일정 알림은 받을 수 있지만 본인 진료비·약제비 감면은 65세 이상 대상입니다. 2026년에는 지역별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 보건소 확인이 필요합니다.
▸ 고혈압과 당뇨병이 둘 다 있으면 얼마인가요?
표준액으로는 진료비 1,500원에 약제비 2,000원씩 두 질환을 더해 월 5,500원, 연 6만6,000원입니다. 실제 감면액은 관할 보건소 설정과 본인부담액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 소득이 높으면 탈락하나요?
공식 대상 기준에는 기준 중위소득 같은 소득선이 없습니다. 사업지역 거주, 나이, 고혈압·당뇨병 진단, 지정 기관 등록 여부가 핵심입니다.
▸ 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사업과 같이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지침상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과 중복 참여할 수 없습니다. 이미 한 사업에 등록했다면 바꾸기 전에 담당 의원과 보건소에 어느 사업이 적용 중인지 확인하세요.
▸ 혈당 시험지 환급도 보건소에서 하나요?
이 사업과는 다른 건강보험 요양비 절차입니다. 인슐린 투여 여부 등 대상 조건이 있으므로 병원에서 소모성재료 처방전 발급 가능 여부를 묻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등록 여부를 확인하세요.
✅ 신청 전 한 번만 정리
- 내 주민등록 주소가 19개 사업지역 안인지 확인
- 보건소에서 2026년 지원 나이·금액과 지정 병의원·약국 확인
- 지정 병의원에서 동의서를 작성하고 등록한 뒤 진료·조제
- 혈당 시험지 등은 별도 건강보험 지원 대상인지 먼저 확인
이 사업의 법적 근거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의 예방관리사업과 제16조의 비용 지원 규정입니다. 지역별 실제 운영은 2026년 질병관리청 표준실무지침을 따릅니다.
참고 자료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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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이 공개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정보입니다. 실제 지원 대상·금액·신청 방법은 각 기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